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문단 편집) == 개봉 전 정보 == 닌자 거북의들의 밴이 친환경적 솔라패널 버기(...)에서 80년대 원판 애니가 방영되던 시절에 나왔던 장난감을 모티브로 한 원반형태의 하수구 뚜껑을 날리는 쓰레기차[* 쓰레기차라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닌자거북이 영화판에서 [[슈레더]]가 쓰레기차에 압착돼서 사망했었기 때문이다.]로 변경되었고, [[케이시 존스]]와 [[슈레더]][* 마시무네 토오루에서 브라이언 티로 교체 되었다.], 그리고 그의 부하였던 비밥&락스테디도 등장한다. 참고로 부제는 어둠 밖으로(Out of the Shadows)인데 국내 번역명인 어둠의 히어로는 생뚱맞기 짝이 없는데다 어벤져스 이후로의 히어로타령을 8090세대 마인드로 노린 제목. 원제를 무시하고 무작정 히어로 붙여서 망한 영화중엔 기대작이었던 씬시티2도 있다. 다만 영화상 스토리의 흐름과 결말을 생각하면 이쪽도 얼추 맞아떨어지는 구석도 있다. 아무튼 번역 문제와는 별개로 닌자터틀 신시리즈의 반응은 긍정적인 의미로 폭발적인데, 닌자 거북이 팬덤은 전작의 단점들이[* 닌자도 특수부대도 아닌 괴상한 복장의 풋클랜 병사들, 닌자거북이 답지 않던 4인방의 복장 등.] 고쳐진 것과 자신들이 요구했던 케이시 존스와 [[비밥&락스테디]][* 특히 이들의 경우에는 극사실주의 CG 거북이 4인방과 다르게 애니메이션의 그들을 부담없이 재현한 점이 고평가받고 있다.] 등이 받아들여져서 등장하는 것에 환호하고 있다. 굳이 팬덤이 아닌 보통 대중들의 반응도 나름대로 긍정적인 편. 사실성이 강조되는 요즘 영화에서 만화책을 찢고 나온 비주얼들이 참신해보이는 모양이다. 그리고 트레일러 극초반부에 이세계로의 포탈 같은 것이 보이고, 거대한 퍼즐 같은 것들이 조립되는 모습으로 보아, 테크로드롬과 함께 [[크랭]]의 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고 이후 슈퍼볼 예고편부터 정식으로 등장하게 된다. [[http://blog.naver.com/akskzk7/220665985553|한정판 포스터 및 캐릭터 포스터]]가 원더콘을 통해 공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